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최고의 여행지 1위~10위까지 입니다.

10위, 인도 타지마할입니다. 무굴 제국의 대표적 건축물이고 총면적은 17헥타르에 달하며 1653년에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9위, 미국 뉴욕입니다. 미국의 북동부, 뉴욕주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이자 미국의 최대 도시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8위, 호주 시드니입니다. 2천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했고 백만 헥타르가 넘는 넓이의 자연 보호 구역과, 항구, 국립공원 같은 자연경관이 매력적입니다.

 

7위, 미국 라스베가스입니다. 1905년 5월 15일 사막 위에 세워졌고 엔터테이먼트의 세계적인 메카로 발전되었습니다.

 

6위, 인도 암리차르 황금사원입니다. 인도 서북부 펀자브주 암리차르시에 위치한 400킬로그램에 달하는 순금으로 덮인 시크교 최대 성지입니다.

 

5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입니다. 1652년 네덜란드의 동인도 회사가 아시아로 항해하는 선박의 보급 기지였고 1994년에 흑인 최조의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는 이 지역에 있는 로벤섬에 유폐되기도 했습니다.

 

4위, 뉴질랜드 사우스 아일랜드입니다. 면적 150,737제곱킬로미터로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섬입니다.

 

3위, 미국 플로리다 디즈니월드입니다. 1971년 10월 1일 개장을 했고 매직 킹덤, 엡콧, 할리우드 스튜디오, 애니멀 킹덤 총 4곳의 테마파크와 타이푼 라군, 블리자드 비치 총2곳의 워터파크, 그리고 복합 엔터테인먼트 센터 디즈니 스프링스로 구성된 거대한 리조트입니다.

 

2위,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입니다. 이곳은 면적 20만 7,000제곱킬로미터, 길이 약 2,000킬로미터, 넓이가 약 500에서 2,000미터로서 세계 최대의 산호초입니다.

 

1위,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입니다. 길이 4432킬로미터, 깊이 1.6킬로미터가 넘고, 넓이가 30미터 가까이 되는 곳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색깔이 아주 놀랍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루즈벨트는 모든 미국인은 평생에 한 번은 이곳을 와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