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교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은?
첫 번째, 하버드 다이닝 홀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대학을 방문한다는 자부심과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는 것으로 우선 이곳에서 다양한 맛과 메뉴를 경험하고 또 하버드만의 문화체험과 학생과 교수진들과 함께 식사하며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미술관은 문화적 보물 창고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컬렉션을 만날 수 있고 미술 역사와 문화에 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하버드 던스터 하우스입니다. 1902년에 건립 되었고 붉은 벽돌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멋에 반할 것입니다.
네 번째, 스미스 소니언 천문대입니다. 이곳은 우주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천체와 신비한 별자리를 탐험하고 초현미경으로 여러분을 행성들의 표면 관찰을 통한 경이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다섯 번째, 찰스 강입니다. 강에서 카누, 자전거 타기 등 많은 레저 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의 경치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여섯 번째, 하버드 브릿지입니다. 이 다리는 보스턴과 매사추세츠주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이 브릿지가 건축적으로 흥미로운 점이 있는 것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하버드 스퀘어입니다. 이곳은 하버드 대학의 중심부입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갤러리 등 흥미를 더해 주는 곳들이 풍부합니다. 전통적인 붉은 벽돌과 짙푸른 잔디는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여덟 번째, 하버드 야드입니다. 단순한 우리의 마당 정도가 아닌 마법의 정원이며 영국식 고전 건축물 등이 역사를 생각나게 합니다. 유명한 지도자들이 다니던 역사적인 교실들에 들어서면 옷매무새를 여미게 합니다.
아홉 번째, 하버드 도서관입니다. 책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냄새만 맡아도 좋겠죠! 또 하버드 쿱이라는 서점도 한번 들러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열 번째, 존 하버드 동상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대학의 설립자라는 것입니다. 이 학교는 1639년 3월 13일에 하버드 칼리지라는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하버드 대학교를 큰 꿈을 안고 구석구석 즐기면서 많은 사람도 적극적으로 만나고 미래의 주인공이 한번 되어 보세요!